한 분은 우리가 찾는 분야랑 조금 달라서 표를 작성하지 않는다고 함.
한 분은 주간보호시설 관리자이셔서 몇가지 여쭤보았다.
우선 가장 불편한 것은 태그.
시작할 때 태그를 찍고, 끝날 때 태그를 다시 찍는다. 하지만 이걸 까먹는 경우가 많다. 요양보호사 분들은 나이가 많으셔서 휴대폰으로 뭔가 조작하는 것도 어렵다고 하심.
→ 알림을 드리면 안되나? 싶을 수도 있는데, 여쭤본 결과 항상 같은 시간에 일을 시작하지는 않는다고 함. 휴대폰 사용도 잘 안하시는듯.
시작할 때 태그를 찍지 않으면 종료시 태그를 찍을 때, 시작 버튼을 누르지 않은 것이 확인이 됨.
→ 이럴 경우 요양보호사가 아니라 관리자가 고쳐야함. 타이핑이 안되고 수기로만 가능함. → 이걸 고치면 좋겠다고 하심.
태그 시작을 눌렀으나 종료를 누르지 않는 경우도 있음. 하지만 앞의 경우가 더 복잡함.
→ 이럴 경우 요양보호사가 아니라 관리자가 고쳐야함. 타이핑으로 사유를 넣을 수 있음.
또한 태그 찍는 것이 무척 어렵다고 한다. 이걸 간소화하면 좋겠다고 하심. 엄청 강조하심. (유튜브에 어떻게 하는지 나와있음)
요양보호사는 상태변화기록지(주 1회) 수기로 작성한다고 함.
앱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타이핑이 힘들어 수기로 작성한다.
→ 이 부분은 음성이나 OCR로 하면 좋을 것 같음
법률로 지정된 부분은 국가에서 돈을 받기 때문에 필수로 작성하고 있다고 함.
매달 정리를 해서 국가에 보낸다. 이 부분을 보호자 또는 대상자에게 보여주고 사인을 받는다고 함. (보호자가 없는 경우 많음)
하지만 많은 수급자들이 보호자가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. 보호자가 있어도 보호자는 굳이 내역을 알려고 하는 경우는 많이 없는 듯 하다. 시간을 지켰는지만 확인하는 듯 하다. (태그가 잘못되면 왜 그런지 상세하게 설명해야하는 일이 있다고 함)